보험

보험공부 생명보험 들어가면서 그역사속으로

skyblue1964 2026. 7. 2. 21:50

보험연수원 수강은 정해진 날짜가 있었네요

처음에는 모르고 천천히 듣다가 뱅크다이어리 총무님이 잘되가냐고 열심히 들어야 한다는 말이 그말이었네요

카톡으로 보험연수원에서 날라온 문자 교육기간까지 완료안하시면 추후 수강료를 재부담하고 처음부터

다시들어야한다는 깜짝놀랄만하 얘기 ..

다른거 다 때려치우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공통과목이 끝나고 생명보험이 시작됩니다.

생명보험은 좀 어렵게 들립니다.  무슨이야기인지 한국말인데도 잘 안들리네요 ㅜㅜㅜ

많은 이해가 필요할거 같아요. 

생명보험은 사람의 생사(生死)를 보험사고로 하는 보험입니다.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일정 연령까지 생존했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다수의 사람이 분담하여 기금을 마련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부상조(품앗이)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제 제도입니다. 말은참 좋네요,  든든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집안의 가장이 갑자기 사망을 하면 남은 유가족들의 생활도 보장해 주고 , 나중에는 연금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수 있고요, 그렇다 보면 사회적으로도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사회보장 비용도 줄여주는 좋은 보험이네요

그런데 생명보험은 손해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젊고건강할때는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안전비용으로 조금씩 시작하여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생명보험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생각을 안해봤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보험의 종류는 있었군요

고대 보험의 기초 에라노이와 콜레기아

 

      고대에는 보험이라기 보다는 조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래도 그시대에도 지금과 다른게 없어요

중세 보험의 형태라고 볼수있는 길드

중세에는 길드 말고 한개 더 있었데요  요거강

톤틴연금 루이 17세가 만든 종신연금을 지급하는제도

 이거는 좀 불합리하더라구요...강사님 얘기하시는데 110명이 가입해서 10명이 죽으면 100명이 돈을 나눠가고 뭐 어쩍구하시는데  결국 다 죽고나면 정부에 돈이 귀속된다는 그런내용이었어요... 유가족에게 가야 되는데..그쵸?

우리나라도 보험이 없었던거는 아니더라구요..

고대에는

계(契)...삼한시대부터 시작하여여러 사람이 돈이나 곡식 등을추렴하여 소수의 사람에게모아줌으로써 경제적인

필요를해결하는 제도

보(寶)...신라시대부터 시작  불교사원에서 공동재산을운영하여 그 이자로 자선이나 대부를 해주던 제도

근대에는

1876년 일본과의 강화도조약 체결 이후
1891년 일본의 테이코쿠생명(帝國生命)이
최초로 부산에 대리점을 설치하면서부터 시작

조선생명보험주식회사
■ 1921년에 한상룡 등 기업인들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보험회사
조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 1922년에 설립된 최초의 손해보험회사

 이제는 보험을 안든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이제는 은행에서도 하고 홈쇼핑 텔레마케팅 등등...

엄청나게 많은 보험업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나니 좀 낯설었던 단어들도 조금씩 익숙해질려고 하네요.

이제 생명보험이 끝나면 손해보험은 좀 쉬어지길...  남은 과목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보험 공부# 뱅크다이어리# 생명보험#손해보험